DMZ | 구독자 17명 | BlackBeast41 | 선지자 손웅정전뇌전기

나카모리 아키나 - 틴ー에이지 블루ー


























街角から掛かる野に知らぬ振りで風を切っても
荒れて燃える夜に迷う

まるでガラスの身を投げる様に

길모퉁이부터 걸친 들녘으로 모르는 척하며 바람을 갈라도

사납게 타오르는 밤을 헤맨다

마치 유리알 몸을 내던질듯이


Teen-age blue 無邪気で
Teen-age blue 野蛮で
Teen-age blue 切ない心を埋める愛探す

「一人歩きしてみたい」と咳くあの子は危ないエンジェル

틴ー에이지 블루ー순진무구하게

틴ー에이지 블루ー야만스럽게

틴ー에이지 블루ー쓰라린 마음을 채울 사랑 찾아

「혼자 걷고 싶다」고 콜록이는 그 아이는 아찔한 앤젤


「海が好き」といつか言った言葉がまだ気に掛かるけど
波に揺れる泡沫ほど脆く砕けて散るはずもないと...

「바다가 좋다」고 언젠가 했던 말이 아직 마음에 걸려도

파도에 사무치는 거품마냥 맥없이 부셔지고 흩어질 리 없다고…


Teen-age blue 涙も

Teen-age blue 笑顔も
Teen-age blue すべてが心を癒す愛だから
夜明け前の空の蒼が染めてくあの子はクリスタル・エンジェル

틴ー에이지 블루ー눈물도

틴ー에이지 블루ー웃는 얼굴도

틴ー에이지 블루ー모든 게 마음을 낫는 사랑이라

새벽녘 하늘의 푸르름이 스며드는 그 아이는 크리스탈・앤젤


Teen-age blue 無邪気で

Teen-age blue 野蛮で
Teen-age blue 切ない心を埋める愛探す
夜明け前の空の蒼が 染めてくあの子はクリスタル・エンジェル 

ガラスの天使

틴ー에이지 블루ー순진무구하게

틴ー에이지 블루ー야만스럽게

틴ー에이지 블루ー쓰라린 마음을 채울 사랑 찾아

새벽녘 하늘의 푸르름이 스며드는 그 아이는 크리스탈・앤젤

유리알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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