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い空に輝やく 雲が流れてる
忘れかけてた夢が心にきらめく
푸른 하늘로 빛나는 구름이 흘러가네
잊고 있었던 꿈이 마음에 반짝여
どこか呼ぶ声がする
遙かな 遠いところ
追いかけて 僕らは大空にとける
어디선가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
아득히 먼 곳
따라가다 우리는 저 하늘에 녹으리
夢のようだね 君とまた会えるなんて
君は今も昔と 変わらないだろうか
꿈만같아 너와 다시 만나게 된다니
너는 지금도 옛날이랑 다름없으려나
眼をとじると 今でも
あの日の君がいるよ
風に吹かれて わらっているよ
눈을 감으면 지금도
그 날의 네가 있지
바람에 흩날리며 웃고 있지
明日は別れが来る 又 ひとりひとりに
忘れないでほしいな 僕達のことを
내일은 헤어지게 되어도 다시 하나하나
잊지말길 바랄게 바로 우리들을
悲しい日もあるけど
生きてることは素敵さ
슬픈 날도 있지만
살아있다는 건 멋져
追いかけて 僕らは大空にとける
따라가다 우리는 저 하늘에 녹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