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루리웹에서 일어난 운영진들의 전횡을 못참고 잠시 항의의 의미로 DMZ 유게에서 잠시 손을 떼려 합니다.
제가 손을 뗀 동안에는 DMZ에서 꾸준히 곡을 올려주고 계신 두분에게 부매니저를 드리고 가겠습니다.
나중에, 이곳이 좀 더 나아져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어제와 오늘 루리웹에서 일어난 운영진들의 전횡을 못참고 잠시 항의의 의미로 DMZ 유게에서 잠시 손을 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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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곳이 좀 더 나아져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