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 구독자 130명 | 흥두루미

요근래 먹은 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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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한테 등짝 맞으면서 사다달라한 카발란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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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보다 괜찮았던 요이치 


적당한 피트와 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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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최애중 하나인 라프로익


배치 14번 입니다


58.6%


이젠 혀가 알콜에 절여저서 50도 이하는 좀 별로인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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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하기 힘든 러셀 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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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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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맛있게 먹은 잭 SBBS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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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병 비운후에 너무 비싸져서 엄두가 잘안나는 부커스


교대 ba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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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런던 프라이드 / KBS / 올드 라스푸틴 다음으로 좋아하는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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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들 ㅋ



하 혀가 절여져서


진짜 저도수는 뭔가 많이 아쉬워 졌습니다..


무조껀 고도수 라서 구하기도 힘들고 돈도 많이들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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