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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숄더, 네이키드 몰드 시음 후기...




몽키숄더
처음 향에 살짝 아세톤향이 나서 버번이 생각났지만
이후에는 그 향이 사라지면서 그냥 위스키 향으로 바뀌네요..
향에 달달함이 느껴지고..
맛에서도 달달함이 강합니다.
이것도 쓴맛이 있긴한데 그게 크게 느껴지기 전에 달달한 맛이 눌러줍니다.
피니쉬는 흠.. 뭐 그냥 저냥인거 같심다
확실히 코퍼독 보다는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가 엄청 크진 않네요..)




네이키드 몰트
향에 살짝 과일향 + 아세톤향 나는군요...
향이 계속 유지되는 느낌입니다..
맛은 스모키가 있고 뭔가 묵직한 느낌이 납니다..
셰리캐스크에 피니쉬 했다고 하지만..
향에서는 그런 느낌이 조금 있고 맛에서는 거의 없다고 느껴집니다.
(조니워커 블랙라벨 셰리피니쉬 급이라고 보면 될꺼 같심다.)

음 이것으로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 입문 3종(?) 다 마셔 봤네요
일단 블렌디드 몰츠 위스키는 좋은느낌이 없군요 ㅠ.ㅠ
(취향이 아닌걸로....)

다음에는 셰리, 꼬냑, 피트 중급(?) 위스키를 가볼까 하는데 어떤걸 사야할지 좀 고민 되네용..
(추천해주시면 적극 구매해서 마셔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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