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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하나 구매했습니다. (글렌로티스 WMC)


전북 지방 사는 유저입니다. 그나마 술 살만한 곳이 대전아니면 디오니 스토어 본점인데 거기 밴드 구경하다 9월 행사정보 보고 다녀왔습니다.




대략적인 행사 정보고, 가쿠빈이나 헤네시 VSOP 등을 포함해 7종류 더 있었습니다.

스토어 오픈 전에 방문하면 줄서기 대신에 번호표를 배포하고, 오픈시간인 오전 11시에는 번호표 순서대로 입장하여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철야근무 끝내고도 술산다고 45분 운전해서 디오니 스토어에 도착하니 아침 9시 20분쯤, 번호표는 14번이었습니다.


간단하게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고 다시 오니 사람들이 대략 60명쯤 있더군요. 빨리 와서 받기를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문 앞에서 직원분이 다른 손님이랑 대화하는 것을 들어보니 맥캘란 12년 쉐리오크는 물량을 아예 구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11시가 되어 스토어가 오픈하고 직원이 번호표 부른 순서대로 입장하였습니다.

저는 달랑 글렌로티스 WMC 한 병만 보고 간건데, 제가 들어가니 3병 남았더군요. 얼른 집어서 계산했습니다.

맥캘란 더블 캐스크도 생각은 있었는데, 추후 개인적으로 구할 수 있어서 패스했습니다.

계산대에 서니 제 앞뒤로는 죄다 5병~7병 가량 ㄷㄷ. 직원들이 박스 준비하느라 바쁜 이유를 그 때야 알았습니다.



구매하고 나서 한 컷. 발베니나 달모어, 이 것까지 바에서 한잔씩 해봤는데, 제일 맘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집에 들여온 물건들은 제 음주페이스 문제로 몇 년 묵는데, 이건 드물게 곧 개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위 세 병이 최근 돌려마시는 것들입니다. 레어브리드랑 엔젤스 엔비 둘만 마시다 질려서 최근에 미터스를 오픈했습니다.

아마 엔젤스 앤비가 곧 떨어지면 올드 에즈라 12년을 따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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