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드립, 에스프레소 등 장비가 너무 많네요
초보가 시작하기 좋은 장비와 세팅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드립과 에스프레소에 장비 차이가 있다보니 공통된 장비인 커피 그라인더에 투자를 많이하시는게 양쪽으로 넘나들기 쉽습니다.
장비 가격이 가격인 만큼 아무래도 드립커피가 비교적 값싸게 입문하실 수 있습니다.
갠적인 의견으로는 100만원 정도 자금이 있어야 에스프레소를 나름대로 잘 뽑아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스프레소 장비 추천으로는 crm3605+s에 유레카 미뇽 커피그라인더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