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루비 3D모델로 변경된거 볼겸 ㄹㄹㅋㅍ 방문했습니다.
드립존 가기 전 더 예뻐진 봇치냐와 함께 사진 한장~
냐루비 부스에서 시킨 루이보스 오렌지 밀크티
홍차 외의 밀크티는 처음인데
오렌지향과 적당한 단맛의 조화가 맛있네요
드립존에서 첫잔은 네추럴쪽에서 BOP V-02 2023 블랙문 치로소를 선택했슴다
바리스타분께서 가운데 V는 게이샤 외 품종이라 설명해주셨어요
분쇄된 원두향은 말린 과일의 단향이 확 풍겨져옴
마셔보니 단짠단짠한 느낌의 감칠맛과
진한 과일향이 식전에 먹기 좋은 커피 같았슴다
1:10 보다 더 높은 비율로 추출해도 맛있을듯
다음으로 시킨건, 누구오 468 게이샤
분쇄된 커피에서 은은한 꽃향이 가득
이 커피는 한모금씩 마실때마다 다른 느낌의 늬앙스가 나서 신기했슴다
초반에는 레드커런트처럼 새콤달콤하다가
중반에는 복숭아와 은은한 꽃차의 느낌,
식어가면서 후반부엔 당근주스처럼 달달한 야채의 맛까지
재밌고 다채로운 맛있는 커피였슴다
Ps. 커피 마시면서 눈앞에 있는 항아리가 신경쓰여 물어보니 물을 정수해주는 항아리라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