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않는다면 무난은 한 것 같습니다. (신논현역점, 숭례문그랜드센트럴점 이용)
도넛과 커피를 페어링할 수 있는 곳으로 초점을 맞추면 크리스피 크림 도넛 과 비교할 수 있겠으며,
커피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보다는 상태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크리스피 크림에서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을 포장한 다음, 팀홀튼을 가서 뜨아 혹은 아아를 주문하여 같이 페어링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팀홀튼은 2025년 2월 12일 기준으로 블랙커피(배치브루) 3,900원 / 아메리카노 4,000원이며, 서로 추출방식이 다르니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IMURUK
25.02.12 18:19
들어오기전에는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커피라고 들었는데.. 뭔가 고급 이미지로 들어온 것 같아서 가기 애매했었는데.. 나중에 근처에 가본다면 마셔보고 싶네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