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브로에서 Heroscape가 데뷔한 지 20년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이전에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면 Heroscape는 모든 계층의 미니어처 팀과 전투를 벌이는 스커미시 게임입니다. Heroscape의 주요 판매 포인트 중 하나는 놀라운 테이블 존재감입니다. 쌓을 수 있는 지형, 미리 칠해진 미니어처, 그리고 멋진 요소들이 많아서 꼭 가져야 할 게임입니다.
그러나 수년에 걸쳐 Heroscape는 절판되었고 많은 사람이 찾는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Hasbro는 몇 년 전 Hasbro Pulse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이를 부활시키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이제 Renegade Games는 Heroscape: Master Set – Age of Annihilation 으로 이 시리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 Heroscape는 (선택 사항) 사전 인쇄된 미니, 호환되는 규칙 및 새로운 군대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게임 플레이 개요:
히어로스케이프 게임에서는 플레이어 각자가 분대를 구성하거나 미리 설정된 분대를 사용하고, 서로 맞물리고 쌓이는 지형 조각을 사용하여 전장을 만듭니다.
각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는 주도권을 위해 굴리고 비밀리에 최대 3개의 유닛에 명령 마커를 할당하고, 4번째 유닛에는 블러프 마커를 할당합니다. 플레이어는 1~3개에서 유닛을 번갈아 활성화한 다음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됩니다.
유닛이 활성화되면 속도와 같은 수의 육각형을 이동할 수 있으며, 더 높은 고도로 올라가려면 추가 이동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공격은 주사위 굴림을 통해 처리되며, 공격자는 공격 값과 같은 주사위를 굴리고(두개골은 타격) 수비자는 방어 값과 같은 주사위를 굴립니다(방패는 두개골을 상쇄합니다). 분대 유닛(보통 유닛에 4명의 멤버가 있음)은 타격을 받으면 죽지만, 영웅은 패배하기 전에 여러 번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유닛은 또한 전장을 돌아다니거나, 원거리에서 공격하거나, 다른 유닛을 지휘할 수 있는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닛은 또한 어린 플레이어와 플레이하는 경우 이동, 공격 및 방어 수치만 있는 기본 측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은 어느 한 쪽이 전멸하거나, 한 플레이어가 임무 목표를 달성하면 끝납니다.
게임 경험:
때때로 오래된 게임이 부활할 때 그 인기는 오로지 향수에 의해 움직입니다. 저는 HeroQuest 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 다른 현대식 던전 크롤러와 비교했을 때 시스템의 결함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Talisman과 Dungeon! 게임조차도 더 예쁜 비트로 다시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제 관심을 오래 끌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Heroscape가 있습니다!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 게임은 꽤 오래되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장난감 요소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브러시 작업을 하고 싶어 안절부절못하는 미니 페인터가 아니라면 미리 칠해진 세트가 가장 좋습니다. 물론 더 비싸고 페인트 작업도 별로지만, 칠해진 미니가 다채로운 지형을 돌아다니면서 전체적인 경험이 정말 높아집니다.
스커미시 게임의 베테랑이라면, Heroscape가 얼마나 가벼운지에 약간 꺼림칙할 수도 있지만, 그게 게임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매우 접근하기 쉽습니다. 저는 게임 그룹과 거의 7살이 된 아들과 함께 플레이했습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움직이고, 공격하고, 주사위를 굴립니다. 가끔 특수 능력이 흥미진진하게 작용하지만, 대부분 턴은 금방 지나갑니다. 시야도 자연스럽게 처리됩니다. 미니 뒤로 가서 타겟을 볼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붐 완료. 이렇게 하면 게임을 시작하고 플레이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Heroscape를 테이블에 올리는 데 가장 어려운 부분은 지형을 만드는 것입니다. 게임에 포함된 사전 설정 미션 중 하나를 수행하는 경우 모든 조각을 찾아 올바른 위치에 두는 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 책의 그래픽 디자인은 어떤 조각이 어떤 레벨에 있는지 알아내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한 번 이상 조각이 현재 레벨에 배치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이전 레벨의 일부였는지 알아내려고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말했지만, Heroscape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나만의 전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제 아들과 저는 게임을 많이 했고, 아들은 자신만의 전장을 만드는 데 엄청난 즐거움을 느낍니다. 넓고 열린 지역, 좁은 계곡, 강, 섬이 있는 호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유일한 한계는 여러분의 상상력(그리고 여러분이 가진 조각의 수)입니다. 이 게임은 시스템이 얼마나 유연한지 때문에 빛을 발합니다.
Renegade Games가 모든 것을 HeroScape의 오리지널 버전과 호환되게 만든 것도 기쁩니다. 규칙을 업데이트해야 했을까요? 아마도요. 하지만 새로운 버전이 오리지널과 역호환되는 것은 괜찮습니다. OG 세트에서 훌륭한 유닛이 몇 개 있는데, 손에 넣을 수 있다면 말이죠.
또한 이 세트에 대한 제 작은 불만 중 하나로 이어집니다. 이 세트에는 원거리 공격이 뚜렷하게 부족합니다. 거의 모든 공격이 근접 기반이며, 몇 가지 특수 능력만 빼고는요. 전장 반대편에 앉아 상대를 저격할 수 없기 때문에 게임의 재미와 전략이 약간 떨어집니다. 바라건대 향후 확장팩에서 원거리 유닛이 더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Renegade Games에서 Battle for the Wellspring 확장팩 사본도 보내서 확인해보라고 했습니다. 이 확장팩의 장점은 독립형 확장팩이라는 점인데, 아직 Master Set에 뛰어들 준비가 안 됐다면 Heroscape(말장난 의도)의 물을 테스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확장팩에는 영웅 6명, 작은 지형 세트, 3D 나무(그리고 새로운 미션)가 들어 있습니다. 게임에 더 많은 콘텐츠를 원한다면 기본 게임에 통합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Master Set과 섞어서 플레이하면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 생각:
20년이 지난 지금도 Heroscape는 여전히 환상적인 게임입니다. 그렇습니다. 가볍고 주사위를 던지는 스커미시 게임으로, 때때로 상당히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테이블 존재감과 매끄러운 게임플레이로 그것을 충분히 보상합니다. 제가 함께 플레이한 모든 사람이 즐거웠고, 그 매력의 일부는 우리만의 전장을 만드는 데서 나왔습니다. 물론, 룰북에 있는 사전 설정된 미션을 사용할 수 있지만, 몇 번 시도해 본 후, 우리는 스스로 모험을 떠나서 많은 재미를 보았습니다.
Heroscape : Master Set – Age of Annihilation 은 Renegade Games의 승리입니다! 저는 Heroscape 콘텐츠를 더 많이 얻고(그리고 모든 것을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세트의 열렬한 팬이든 그저 무슨 소란인지 궁금하든, 이 장르의 팬이라면 이 세트를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최종 점수: 4.5점 – 히어로스케이프가 돌아왔고 우리가 기억했던 것만큼 멋진 작품입니다.
히트:
• 사전 도장된 피규어 옵션이 훌륭합니다.
• 기존 시스템과 완벽하게 호환됩니다.
• 놀라운 테이블 존재감
• 간소화된 게임 플레이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단점:
• 마스터 세트에 원거리 유닛이 부족함
• 결국 모든 것을 어떻게 보관할지 알아내야 함.
https://www.boardgamequest.com/heroscape-master-set-age-of-annihilation-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