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징 로봇
첫플할때 룰을 마스터 안하고 해서 고생을
좀 했는데 두번째 플레이 할때는 어느정도
룰이 익숙해져서 나름 빠르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초플때는 엔진 빌딩이 제대로 안되서
자원에 허덕였는데 생각해 보니 2인플이였고
이번엔 3인 플이라서 액션의 선택지가 좀더
널널하긴 했던거 같네요
전는 최대한 로봇카드를 많이 까는것에 집중했는데
같이 하셨던 분들은 좀더 엔진빌딩을 해서
점수를 내는 식의 플레이를 했는데
처음 박는 캐릭터 능력이랑 로봇카드
보너스 카드 등의 종류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하지는거 같기도 하네요
확실한건 윙스팬에 비해서 다양한 카드가 나와서
좀더 다체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과
자원을 트렝으로 표시해서 번거롭게 가져오는
방식이 아닌 자원을 왔다 갔다 하는식으로
처리를 해서 좀더 쾌적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게임의 결과는 점수를 뽑아내는 엔진을 만드긴 분이
이기셨네요 그래도 저번에 50 점대에 비하면 111점이란 점수가 나와서 나름 만족
첫플할때 룰을 마스터 안하고 해서 고생을
좀 했는데 두번째 플레이 할때는 어느정도
룰이 익숙해져서 나름 빠르게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초플때는 엔진 빌딩이 제대로 안되서
자원에 허덕였는데 생각해 보니 2인플이였고
이번엔 3인 플이라서 액션의 선택지가 좀더
널널하긴 했던거 같네요
전는 최대한 로봇카드를 많이 까는것에 집중했는데
같이 하셨던 분들은 좀더 엔진빌딩을 해서
점수를 내는 식의 플레이를 했는데
처음 박는 캐릭터 능력이랑 로봇카드
보너스 카드 등의 종류에 따라
플레이 방식이 달하지는거 같기도 하네요
확실한건 윙스팬에 비해서 다양한 카드가 나와서
좀더 다체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과
자원을 트렝으로 표시해서 번거롭게 가져오는
방식이 아닌 자원을 왔다 갔다 하는식으로
처리를 해서 좀더 쾌적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게임의 결과는 점수를 뽑아내는 엔진을 만드긴 분이
이기셨네요 그래도 저번에 50 점대에 비하면 111점이란 점수가 나와서 나름 만족
베일 오브 이터니티
본판을 재밌게 하고 기억에서 잊혀졌다가
확장이 나와서 챙겨왔는데
같이 플레이 하시던 분이 좋아하는 게임이라고
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된 요소들이 많은데
라운드마다 능력을 주는 카드나
추가 소환 슬롯을 늘려준다거나
포획공간이 생겨서 한곳에 카드를 넣어
두었다가 가져와서 소환 하는 식으로
다양한 변주가 좋았습니다
이게임도 마찬가지로 엔진빌딩을 구축하신
분이 폭딜을 해서 7라운드에 게임이 끝나버렸네요..
저는 워낙 오랜만에 해서 꼴지 ㅠ
오랜만에 해봤지만 확실히 재밌는 게임이네요
폭딜앞에 장사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