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보면 내 마음은 영화 로렌스 오브 아라비아의 고전적인 시네마틱 컷으로 바로 옮겨간다. 한 장면에서는 불이 붙은 성냥이 꺼지고, 다음 장면에서는 움직이는 모래와 반짝이는 태양이 펼쳐진 곳으로 옮겨간다. 또한 주인공이 사막에 개인적으로 끌리는 이유를 물었을 때 한 대답이 생각난다. 주어진 대답은 이어지는 리뷰 전체를 요약한 것일 수도 있다. "깨끗하거든요."

Dr. Reiner Knizia의 1998년 고전이 출판사 Allplay의 새로운 판으로 돌아왔습니다. Through the Desert는 훌륭한 의사의 고급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Tigris & Euphrates와 Samurai를 포함한 타일 배치 3부작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업데이트가 필요했을까요? 새로운 포함 사항이 원래 간소화되고 "깔끔한" 디자인을 손 상할까요? 성냥을 켜고 숨을 내쉬기 위해 준비합시다.

게임 플레이 개요:

Through the Desert의 알갱이 모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까요? 캐러밴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면 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캐러밴의 시작점을 나타내는 다섯 가지 낙타 색상 중 하나에 앉은 리더로 시작합니다. 테이블 주변에서 게임이 진행되면서 각 플레이어는 낙타를 보드에 추가하여 물웅덩이에 도달하고, 오아시스를 방문하고, 도달 범위를 확장합니다.

한 번에 한 단계씩 진행해 보겠습니다. 먼저, 보드는 물웅덩이 타일과 오아시스 미니어처 5개를 보드의 해당 공간에 무작위로 추가하여 설정합니다. 물웅덩이 타일의 점수는 1에서 3까지의 범위입니다. 그런 다음 플레이어는 차례로 리더를 보드에 놓습니다. 캐러밴 리더는 서로 옆이나 오아시스 옆에 놓을 수 없습니다.

라운드 구조는 없습니다. 각 플레이어가 다섯 가지 색상 옵션에서 낙타 두 마리를 가져와 기존 캐러밴에 추가할 수 있으므로 시계 방향으로 플레이가 계속됩니다. 처음 배치한 후 플레이어는 리더 중 어느 것을 확장할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웅덩이 타일에 배치된 각 낙타는 해당 타일을 획득하는 반면 오아시스에 도달하는 경로는 5점 토큰을 받습니다.

배치 제한과 이점이 있습니다. 제한 사항에는 통과할 수 없는 경계와 다른 플레이어의 같은 색 경로 옆에 낙타를 배치할 수 없다는 것이 있습니다. 이점에 관해서는 사막에 있는 플레이어는 더 이상 다른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을 차단하여 자신의 영토를 개척하려고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토 내의 모든 물웅덩이 또는 오아시스는 이 플레이어와 주변 물웅덩이의 소유입니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포인트와 이러한 영토 내의 모든 비어 있는 공간에 대한 엔드 게임 포인트를 얻습니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귀중한 물웅덩이와 오아시스로 가는 길을 건설하면서 영토를 장악하기 위해 경쟁하며, 엔드 게임 다수 포인트를 위한 긴 길을 개발하려고 노력합니다. 보드가 좁아지고, 물웅덩이가 희소해지고, 길을 확장하기 어려워지고, 플레이어는 전략적으로 기동하고 길을 따라 차단합니다. 한 가지 색상의 낙타가 보드에 완전히 추가되면 게임이 끝납니다.

게임 경험:

정말 깔끔합니다. Through the Desert는 간단한 메커니즘을 취하고 설정을 강화하여 이 디자인을 추상적인 것에서 주제적인 것으로 끌어올립니다. 모든 플레이어 수에서 잘 작동하지만, 저는 3명과 4명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가장 선호합니다. 다행히도 보드의 음영 처리된 영역이 있어 플레이어 수가 적을 때 플레이를 좁힙니다. 또한 수가 적을 때 낙타를 제거하여 스케일링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쉽게 가르칠 수 있는 Through the Desert는 꽤 까다로운 전략과 전술의 혼합을 발견합니다. 상대방을 물웅덩이로 몰아내는 동시에 포인트를 얻어야 한다는 끊임없는 인식이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영토를 개척하려는 다른 사람, 쉬운 경로 구축을 막는 사람, 낙타 색상의 재고 수준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으며 리더 배치를 시작하자마자 발생합니다.

Allplay의 제작에는 멋지게 보이는 새로운 보드 일러스트가 있습니다. 보드의 뒷면에는 게임에 새로운 주름을 더하는 강이 있는 밤 일러스트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각 캐러밴으로 강을 건널 때 점수를 받습니다. 저는 보드의 양쪽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즐겼고 두 옵션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올플레이의 제작 품질에 대해 많은 불평이 있었습니다. 속이 빈 플라스틱 낙타(및 색상)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게임의 이전 버전을 플레이하지 않았지만, 2017년 버전의 낙타를 이 새로운 버전과 비교했습니다. 이전 낙타가 더 나은 느낌이었지만, 플라스틱 낙타의 품질이 떨어지는 것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보드와의 대비가 좋았고, 색상에 대한 문제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보드가 더 바빠짐에 따라 색상을 구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했습니다.

상자 크기도 일부에게는 걸림돌이었습니다. Allplay는 더 작은 상자 게임을 출시하고, 이 상자 크기의 작은 면적은 감탄할 만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모든 기본 게임 구성 요소가 꽉 들어차 있습니다. 그런 다음 Through the Desert: Bazaar라는 확장팩이 나옵니다. 이것도 리뷰를 위해 저에게 보내졌고, 저는 이 새로운 모듈에 대한 생각을 포함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가 구성 요소를 포함하면 상자 크기가 문제가 된다는 점을 언급해야 합니다.

다행히 확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고려해야 할 모듈이 4개 있고 타일을 담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가방이 추가되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확장 모듈 중 하나는 바자입니다. 이 타일은 설정 중에 보드에 추가되며, 15에서 10, 5로 내려오는 포인트 값으로 쌓입니다. 이 타일에서 보드 가장자리 근처의 마을까지 경로를 만들 수 있는 플레이어는 맨 위에 있는 타일을 받습니다. 이를 포함함으로써 추가된 결정 공간은 게임이 원래 디자인을 향상시키는 데 정확히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거의 자동 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메인 보드에 바자와 마을 위치가 인쇄되어 있기 때문에 확장 없이도 프록시하기가 쉽습니다.

나머지 세 모듈은 없어도 됩니다. 세트 수집과 턴 중에 세 번째 낙타를 추가하는 방법을 포함하는 대체 타일이 있습니다. Meh. 메인 게임의 초점을 끌어내는 새로운 엔드 게임 스코어링 옵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략을 완전히 제거하고 다른 사람(과 자신)에게 무작위 규칙 세트를 부과하여 게임을 망치고자 하는 사람만을 위한 Djinn 덱이 있습니다. 혼돈은 깨끗함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생각:

우리는 마지막 워터링 홀에 도달했습니다. Through the Desert는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새로운 Allplay 프로덕션은 새로운 페인트를 입혔습니다. 저는 작은 상자, 새로운 보드 일러스트, Bazaar 확장 모듈을 선호합니다. 이것은 보관할 만한 것이고, 3~4명의 플레이어로 가벼운 중간 게임 세션 동안 수년간 보류될 것입니다. 제 최종 점수는 기본 게임과 별개이지만 사람들이 컬렉션에 추가하고 싶어할 만큼 충분히 작은 확장을 반영합니다. 저는 Reiner가 각 모듈에서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알지만, 궁극적으로 게임은 기존 오아시스의 깨끗한 물로 모래를 씻어내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최종 점수: 4성 – 이 업데이트된 여정은 새로운 모래 자갈을 가져올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광택이 나는 곡물이 오랫동안 당신과 함께합니다. 이유가 있는 고전입니다.

히트:
• 우아하고 간단한 전략
• 새로운 보드와 일러스트레이션
• 확장에 포함된 바자 모듈
• 작은 크기의 상자

미스:
• 남은 확장 모듈
• 낙타 생산 품질/색상
• 불필요한 플레이어 및 다수 토큰

https://www.boardgamequest.com/through-the-desert-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