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디지털 게임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직접 테이블에 앉아 손에 카드 한 벌을 들고 보드 위의 조각을 옮기는 것이 제가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Flatout Games 의 동료인 Shawn 과 Robb은 디지털 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들은 평생 동안 많은 놀이를 했습니다. 첫 번째 Flatout Games CoLab 보드 게임인 Calico 를 개발할 때 디자이너 Kevin Russ , 개발자 David Iezzi , 그래픽 디자이너 Dylan Mangini 가 포함된 팀은 규칙서에 "비디오 게임처럼" 시나리오와 성과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 많은 플레이어, 특히 솔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이 기능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후 Cascadia , Verdant , Fit to Print 및 Nocturne 등 더 큰 박스 게임에 이 기능을 포함시켰습니다 . 디지털 구현을 정확히 염두에 둔 적은 없지만 팀에서는 보드 게임을 비디오 게임으로 바꾸는 것이 궁극적인 성과라고 말할 것입니다. Calico가 Kickstarter 후원자를 이행했을 때 우리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몇 달이 걸렸습니다. 우리는 모두 디지털 방식으로 더 많은 보드 게임을 즐겨왔습니다. Board Game Arena님, 감사합니다! — 그리고 디지털 게임, 특히 보드 게임의 디지털 구현이 우리의 마음 속에있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갑자기 Monster Couch가 손을 내밀었습니다. Calico를 디지털 게임으로 만드는 것을 고려해 볼까요 ? 이런 국수! 우리는 그럴까요!
Monster Couch는 폴란드에 본사를 둔 약 25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소규모 회사로, 이전 프로젝트는 모든 확장을 포함하여 Wingspan 이었습니다. Monster Couch 팀은 새롭고 눈에 띄는 콘텐츠를 포함하도록 조정할 수 있는 게임을 찾고 있었고, 우리는 한 번에 소수의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회사와 협력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Calico를
통해 그들은 컨셉(이불 만들기, 고양이 유인)을 취하고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진 디지털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를 수행한 가장 큰 방법 중 하나는 스토리 모드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플레이어는 Calico 의 메커니즘을 사용하는 일련의 미니 게임에서 야심찬 퀼터의 역할을 맡게 되며 , 고양이가 사람들의 삶에 큰 힘과 영향력을 행사하는 Studio Ghibli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세계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는 Calico를 원래 퍼즐보다 훨씬 더 발전시켰 으며 원래 게임의 팬과 새로운 [디지털] 청중 모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접근 방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아날로그 게임을 디지털 게임에 적용하려면 디지털 게임에 적합한 기능을 기반으로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고양이는 분명히 Calico 의 스타입니다 . 디지털 버전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고양이를 맞춤 설정할 수 있어 각 플레이어가 게임을 맞춤 설정할 수 있습니다. Monster Couch 팀은 또한 고양이의 3D 애니메이션에 중점을 두어 수공예품을 검사할 때 고양이의 발 무게에 따라 퀼트가 구부러지는지 확인했습니다. Monster Couch 팀은 또한 보드 게임의 시나리오와 성과를 기반으로 아날로그 버전보다 "Master Quilter" 챌린지를 더 발전시켰습니다. 비록 아날로그 버전과 마찬가지로 이것은 여전히 여러분의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보드 게임의 디지털 구현에 대해 모두가 이야기하는 장점은 점수가 프로그래밍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타일을 놓을 수 있나요? 점수가 나오나요? 디지털 버전이 알려드립니다! 나는 확실히 디지털 게임의 많은 첫 플레이를 우연히 접하면서 규칙을 배웠습니다. Flatout Games 팀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규칙서에서 가장 좋은 문구를 찾는 데 시간을 보내는 반면, 디지털 게임 개발 팀은 모든 코딩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Monster Couch의 경우 게임 규칙을 최대한 원활하게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디지털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이는 튜토리얼을 통해 이루어진다. 디지털 게임 개발의 이 부분은 어렵고 많은 시행착오를 요구합니다. Monster Couch 개발팀이 애니메이션과 스토리 구축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힘쓰는 동안, 우리가 합의해야 했던 작은 변화도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게임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요? Steam에는 이미 Calico 라는 디지털 게임이 있었고 Monster Couch는 게임을 구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팀이 착륙했습니다.
Quilts & Cats of Calico 는 한 입이지만 디지털 게임의 스토리 모드에 대해 조금 전달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Calico 보드 게임을 하는 이유는 솔로 모드 때문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것이 디자인을 디지털 구현에 더 자연스럽게 적합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Flatout Games 팀이 높이 평가하는 Quilts & Cats of Calico 의 요소 는 아날로그 버전의 매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빠른 게임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새로운 구현은 디지털 게임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Calico 퍼즐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또한 Monster Couch가 아날로그 게임을 디지털 세계로 가져오는 이유 중 하나는 친구와 가족이 세계의 다른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이러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Monster Couch 팀은 디지털 게임에 중점을 두면서도 테이블탑 게임을 정말 즐깁니다. 각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설정을 갖고 다른 플레이어의 보드를 볼 수 있는 4인용 게임을 만드는 것은 큰 작업이었지만 Monster Couch 팀은 이 작업을 수행할 가치가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디지털 게임 세계를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고 코딩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나는 또한 Wingspan 의 Monster Couch 구현 (좋아요!), 새로운 Snufkin: Melody of Moominvalley (Hyper Games), 심지어 (파티에 너무 늦었습니다) Slay the Spire 와 같은 더 많은 디지털 게임을 시도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해서 아날로그 게임을 만들고 전문가들이 그들의 기술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하여 기쁩니다.
이제 Quilts & Cats of Calico가 Steam을 통해 전 세계에 출시되었습니다. 곧 Nintendo Switch에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우리 게임의 디지털 버전이 실제로 구현되는 것을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Monster Couch가 구현에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다고 확신할 수 있으며, 기존 및 신규 Calico 팬 모두가 이를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몰리 존슨
보드게임 | 구독자 118명 | ㅋㄴㅋ
[BGG] 출판사 다이어리 : 캘릭코가 디지털 게임이 되기까지
리뷰
0
0
108
2024.04.28 (20:36:39)
#BGG
#보드게임
#옥양목몰리
#존슨케빈
#러스플랫아웃
#게임몬스터
#소파
#CalicoMolly
#JohnsonKevin
#RussFlatout
#GamesMonster
#Couch
-
번호 구분제목작성자추천 조회수 날짜
-
베스트시카고에서 우체국으로 택배가 왔어요[ ]히비쿠마· 추천 6· 조회 368· 날짜 05.09
-
베스트[다다] 24.05. 07. 뉴스레터[ ]ㅋㄴㅋ· 추천 5· 조회 363· 날짜 05.07
-
베스트[아코] 아코 타임즈 24년 4월호 - 마지막 호[ ]ㅋㄴㅋ· 추천 5· 조회 861· 날짜 04.14
-
베스트블러드본 체험회 왔습니다~[ ]ㅋㄴㅋ· 추천 10· 조회 1515· 날짜 03.07
-
베스트[다다] 벚꽃 내리는 시대에 결투를 확장 선주문[ ]ㅋㄴㅋ· 추천 7· 조회 892· 날짜 03.04
-
베스트[콘노크] 모임 간단 후기 24.2.3[ ]ㅋㄴㅋ· 추천 6· 조회 1366· 날짜 02.05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
니케 - D: 킬러 와이프 테스트출력
-
생라면에 혼자 한잔
-
명륜진사갈비 신메뉴 먹어봤습니다
-
극광의 프로마시스를 추구하다
-
도쿄 포포 베이커리
-
동네 빵집에서 산 빵들입니다
-
The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
어른이 되면 맘껏 먹을 수 있는것
-
어른이들의 모여서 한상차림
-
카오스의 의식
-
HG 휘케바인 MK-III 도색완성
-
미나세 이오리 - 마피 코스프레 버전
-
난 초베지터라구!!
-
피규어아츠 손오반
-
긴자 화과자 키쿠노야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
프랑스 카페 출근 3일만에 혼자 일하게 된 워홀러
-
12억 짜리 다이아목걸이 도난 사건.jpg
-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gif
-
친구결혼식의 대표연설중인 수수께끼의 남자
-
뜌땨..뚜우땨이 뚜따.gif
-
이제는 볼수없는 울집 댕댕이의 모습...
-
편하게 잠 자겠다고…비행기 좌석 위 짐칸에 드러누운 민폐女
-
의외로 서민음식 느낌 가진적 없는데 서민음식으로 꼭 나오는 음식.JPG
-
충주시 홍보맨이 광고를 안찍는 이유
-
내가 기안 안티는 아니지만
-
음식 불합격 판정 받음.jpg
-
일본의 토끼섬.jpg
-
선크림 공지 안했는데 아동학대로 신고할수 있을까요?
-
최근 논란이라는 CGV 꼬북칩 팝콘.jpg
-
30년간 군생활 후 남은것
-
90년대생과 일 하면서 황당했던 상황
-
여왕개미를 주운 디시인
-
2034년도의 예비군
-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루리웹 뉴스 베스트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
영업이익 68% 하락한 엔씨, 신임 공동대표와 신작 10종으로 반격 나선다
-
저승에서 다시 돌아온 로그라이크 액션, '하데스 2' 얼리 액세스
-
인텔 아크가 탑재된 첫 UMPC 게임기, 'MSI 클로' 체험
-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첫날 매출 140억·DAU 500만
-
㈜넥슨, 오락실 감성 추억 소환 ‘던전앤파이터’ X ‘SNK’ 컬래버 연일 화제
-
번지의 고전 ‘마라톤’을 무료로 즐긴다, 클래식 마라톤
-
넷마블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늘(8일) 글로벌 정식출시
-
드림 배틀 성사, 한마 바키 VS 켄간 아슈라
-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SF 실시간 전략 게임 ‘홈월드 3’ PC 한국어판, 14일(화) 다이렉트 게임즈로 출시
-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사전등록 1500만 돌파
-
SIE, '헬다이버스 2' PSN 계정 연동 관련 업데이트 중단
-
'붉은사막' 게임스컴 유저 시연으로 시동, 펄어비스 24년 1분기 실적
-
‘프린세스 메이커’ 원작자, 카렌이 빛이 난다면 기쁠 것
-
발매 7년차 닌텐도 스위치, 후속기는 올해 회계연도에 공개 - 닌텐도 FY24 실적발표
-
MS Xbox, 제니맥스와 베데스다 소프트웍스 내 탱고 게임웍스·아케인 오스틴 등 4개 스튜디오 폐쇄
-
원신, ‘5.0 버전’에서 기기 성능에 따른 차별화
-
'드래곤 퀘스트 X 다섯 종족의 각성 오프라인' 한국어판 패키지 예약 판매 14일(화) 시작
-
크래프톤, ‘다크앤다커 모바일’ 3분기 OBT
-
모바일 MMO 바탕으로 PC·콘솔 등 지속투자 - 카카오게임즈 24년 1분기 실적발표
-
에어리얼과 크시까지 참전, ‘건담 브레이커 4’ 8월 말로
-
영업이익 68% 하락한 엔씨, 신임 공동대표와 신작 10종으로 반격 나선다
-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첫날 매출 140억·DAU 500만
-
넷마블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늘(8일) 글로벌 정식출시
-
드림 배틀 성사, 한마 바키 VS 켄간 아슈라
-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출시 당일 글로벌 27개국 매출 Top10 진입
-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사전등록 1500만 돌파
-
넷마블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78개국 애플 앱스토어서 인기 1위 달성
-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 ‘라그나로크: 초심지전’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CBT 7일(화) 종료
-
넷마블 ‘세븐나이츠2’, 신화 등급 영웅 ‘불굴의 복수자 카일’ 등 업데이트 9일(목) 진행
-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아스케아‘ 업데이트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