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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목) 평일 모임(247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1. 트라이트릭스

할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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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졸리앤로저

2인용 케익자르기 게임중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 입니다. 룰은 쉬우나 잘하기 어려운 전형적인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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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코코

로코코 시대에 드레스 장인들이 옷을 만들어 대여 또는 판매하여 점수 받는 게임. 수려한 그래픽과 잘 어울리는 테마가 초심자에서 게이머로 넘어가는 위치에 있는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라이머의 게임들에는 항상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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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이리시시게이지

룰북이 떨렁 2페이지인 18 느낌을 주는 가벼운 기차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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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트루아

니 주사위가 니것이 아닌 게임. 테마는 약하지만 시스템이 신박하여 종종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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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티켓투라이드 유럽

링크 게임의 정석이죠. 연결하고 점수 받고! 알란 문 아저씨는 로얄티를 얼마나 받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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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스카우트

크라스카리어트와 함께 패 순서를 바꿀수 없는 클라이밍 게임입니다. 스카우트는 한방털기가 가능한 반면 크라스카리어트는 특수 카드들이 풍미를 더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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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리그레또

1988년도에 출시한 고전. 실시간 손털기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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