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쿄 하이웨이
덱스터리티 게임이었다는 사실만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2. 디크립토
팀전 단어 게임으로는 코드네임과 더불어 투탑입니다. 코드네임이 좀더 직관 적이라면 이 게임은 조금 더 깊이가 있습니다.
3. 세븐원더스
7인이면 뱅이던 시절은 가고 이젠 7인이면 세븐 원더스.
4. 카멜레온
자기 정체를 감추는 마피아 게임 중 시간의 압박을 받아서 순발력이 떨어지는 저로선 굉장히 힘들게 느껴집니다.
5. 고읭고읭
팀전 순발력 게임중 참신한 느낌이었습니다. 설명은 오직 윙윙과 윙윙윙으로만 할수 있어서 처음 하는 분이라면 곧잘 빵터집니다.
6. 자메이카
레이싱 파티 게임 중에선 이젠 그나고 고전명작으로 들어가려나요.
7. 스컬
블러프 처럼 대 놓고 블러핑 하는 게임. 해골을 놓지 않는다면 심심하기 그지없습니다.
8. 아그리콜라
이젠 고인물들만 좋아한다는 전설의 게임. 방대한 카드풀이 초심자에겐 그냥 넋놓고 바라 볼수밖에 없죠. 나만 쪼달려~
9. 스트라이크
설명 1분. 재미 팡팡~ 그러나 십분이 한계!
10. 쓰룬 앤 탁시스
티켓 투 라이드를 좋아한다면 이젠 다음 단계 이게임으로 넘어가시죠~
11. 부산
남괴롭히는 재미는 실컷 보는데 결과는 맨날 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