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쓰루 디 에이지스
처음 하신 분들이 다음에는 잘할 것 같다는 말을 듣는 게임입니다. 저는 다음에 해도 똑같더라구요.
2. 퍼틸리티
타일 놓기류 중에서 나름 이게임 만의 독특함이 조금은 느껴집니다.
3. 포트레이얼
한글판으로 듀플릭이라는 타이틀로 재판이 된 게임입니다. 그림을 묘사하고 얼마나 잘 묘사했는지 점수 받는 게임인데, 요즘은 찾으시는 분을 잘 못봤네요.
4. 레즈 아르카나
반드시 카드 드래프트 하세요. 룰 익힐겸 드래프트 없이 게임을 했더니 완전 다른 게임이 되었어요. 드래프팅은 거의 필수 같아요.
5. 여름방학
어릴때 추억에 빠져서 다 같이 하하호호 할 수 있는 드로운 앤 라이트 게임입니다.
6. 돌팔이 약장수
한글판 나온지가 벌써 5년이나 되었군요. 이때부터 코인캡슐을 팔았었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7. 촐킨
얼마나 게임을 많이 했으면 옥수수,나무 타일이 너덜너덜하겠습니다. 심지어 한번 새걸로 교체한건데도 말이죠. 요즘 가이아 같은 느낌의 게임입니다. 하루 한판은 기본.
8. 마이 해피 팜
소소잼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