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PC로 상용화 되었던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필드BGM 어레인지 곡, 테마 오브 페이욘.
궁수 마을 페이욘 마을의 브금에 가사를 붙인 어레인지 곡.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2차 창작이 활발이 이루어졌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게임.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의 주민번호로 성별이 결정되는 특이한 요소가 있어서
남캐는 남성 플레이어, 여캐는 여성 플레이어라 인식 할 수 있지만
다른 성별의 캐릭터를 플레이해보기 위해 가족의 주민번호로 캐릭터를 만드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2차 창작물에서는 다리에 털 난 상인 여캐라던지가 그려지기도 했다 ㅋㅋ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의 주민번호로 성별이 결정되는 특이한 요소가 있어서
남캐는 남성 플레이어, 여캐는 여성 플레이어라 인식 할 수 있지만
다른 성별의 캐릭터를 플레이해보기 위해 가족의 주민번호로 캐릭터를 만드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2차 창작물에서는 다리에 털 난 상인 여캐라던지가 그려지기도 했다 ㅋㅋ
개인적으로는 사냥이나 레벨업 보다도 채팅을 더 많이 했던 게임이 아니었을까;;
던젼 앞이라던지 마을 밖 광장에 모여
던젼 앞이라던지 마을 밖 광장에 모여
쭈구리고 앉아서 포링에게 젤로피를 떼어주며 떠들던 생각이 문득문득 떠오른다 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