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구독자 25명 | 와쟝와쟝🎗

세계관 생각나는거 아무거나 정리한 창고글

총 어느정도 설명할수있는것만 간간히 정리


커다란 핵심인 나무하나를 기준으로 세계수같은 느낌일수도 있으나 정확히는 모든 세계를 연결하며 이동할수있는 통로임

그 나무를 기준으로 수많은 이야기를 담고 지혜를 담고 지식과 경험을 담고있음





나무 중간부분-현재를 뜻하며 그곳에서는 가장 사람들이 느끼기 쉬운 감정들을 느낄수 있는 세계관

아래나 위로 갈수록 이해할수없는 복잡해지기에 중간이야기를 더 선호함

1.아래로 갈수록 이야기중

서커스와 수인남매

-묘인족 누나와 늑인족 남동생 둘다 태생부터 이레귤러라서 같은 수인족들에게도 배척받은 존재

누나는 검은색에 불길함에 빨간눈으로 불길하다고 배척받고 남동생쪽은 너무 하얘서 눈의 띄어 배척받은 존재

그리고 친남매는 아니나 노예상에게 잡혀 서커스단으로 팔려가 노예생활겸 구경꺼리가 됨

그럼으로써 서로에 공통점이있기에 붙어있으나 주변에서는 그냥 수인족남매로 묶어버림

그럼으로써 반항이 심한 늑인족은 입은 재갈을 물려 입마개를 하고 손톱발톱은 다 기간이 지날때마다 뽑아놓으며 관리중

묘인족은 눈치빠르게 반항을 하지 않음으로써 입마개는 하지 않으나

그럼에도 손톱발톱은 뽑음

그리고 후에 진행될수록 서커스 단장에 부패와 학대가 심해지며 결국 서커스에 불을 지른뒤 탈출함

1.위로 갈수록 이야기중

사서들중 가장 말썽을 일으키는 사서는 이야기와 동화될수록 모습이 변해서 초기화겸 감옥같은 하얀 철장같은 곳에 가둬 초기화시킴

그러는 사서들중 가장 기억이 좋은 사서가 있는데 금색시계로 변해있고 묶어놓은 머리카락끝도 시계같은게 달려있을정도로 변함

근데 이게 그나마 많이 되돌린 상태

그리고 이런 곳에서도 칩입자들은 워낙많아 경계가 삼엄하며 통제가 이루어진다.

그런곳에서 그 사서를 중심으로 다뤄지는 일상이야기




여기부터는 애매모호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가 많다.

뭔가 갑자기 다른 이야기나 뜬끔없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다.


나무 윗부분

-용이 여의주를 잃어 난동을 피우며 울부짖자 여의주를 갖고있던 도둑은 그 여의주를 바다에 버리고 도망갔다.

그럼으로써 용은 분노하며 갈곳없는 분노는 지상을 파괴한다.

그렇게 되어 참지 못했던 이들은 용을 다른 용에게 부탁하여 봉인시키고 그 용에 속하여 살아가게 된다,


나무 아래 뿌리부분

-아무것도 없는 어둠속에서 하얀 공간을 만들고 그 하얀 공간을 밟아서 떼어내 하늘에 날린다.그리고 그렇게 하여 별같이 수많은 하얀이야기들을 아끼고 애정하지만 결국 저너머에 까만 공간까지 보내줘야하기에 괴로워한다.





그런 나무는 모든 이야기를 연결하고 이동하는 통로이기에 의외로 탐을 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충(마법을 쓰는 스토리에 간다면 마법을 배울수 있겠지?)라는 이유도 있고

자기가 겪는 불합리함도 그쪽으로 가면 할수 있다고 생각하여 많이 탐을 낸다.

그리고 그걸 경험하고 돌아온이들을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그러나 돌아온이들은 거의 없으며 대체로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그러던중 동쪽숲에 하얀나무가 자라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며 목격담이 많아지자 사람들은 그 하얀나무를 갖기위해 그주변에 숲을 해치며 파괴한다.그리고 그곳을 지키고있는 자들이 그런 그들을 막으며 전쟁이 일어난다.

그런 상황에서 한아이가 그숲에서 떨어지면서 그숲에 수호자들과 하얀나무와 분쟁과 갈등을 다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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