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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icato Five - Sweet Soul Revue

 

 


今朝はじめて鏡を見て 気がついたの

[케사하지메테카가미오미테 키가츠이타노]

오늘 아침 처음 거울을 보고 깨달았어

Um あなたに恋してるの

[Um 아나타니코이시테루노]

Um 너를 사랑하나봐

あなたに恋してるの Wow wow

[아나타니코이시테루노 Wow wow]

너를 사랑하나봐 Wow wow

お目かしして何処へ行くの?

[오메카시시테도코에유쿠노]

어디에 가냐구?

そう あなたに逢いに行くのよ

[소- 아나타니아이니유쿠노요]

그래 너를 만나러 가는거야

ベイビー 街はいつもパレード

[베이비- 마치와이츠모파레-도]

Baby 거리는 언제나 퍼레이드

ベイビー だからついて行こうよ

[베이비- 다카라츠이테이코-요]

Baby 그러니까 따라가자

世の中にはスウィートやキャッチーが

[요노나카니와스위-토야캿치-가]

세상에는 스위트나 캣치가

いっぱいあるよね

[입빠이아루요네]

잔뜩 있구나

抱きしめたい 嬉しくて

[다키시메타이 우레시쿠테]

안고 싶어 기뻐서

ほほ頬ずりしたくなるでしょ

[호호호-즈리시타쿠나루데쇼]

뺨을 부비고 싶어지지


ほら レビューが始まる

[호라 레뷰-가하지마루]

이것봐  리뷰가 시작돼

ほら 遅れないでね

[호라 오쿠레나이데네]

이것봐 늦지 말아줘

ほら レビューが始まる

[호라 레뷰-가하지마루]

이것봐 리뷰가 시작돼

ほら 忘れないでね

[호라 와스레나이데네]

이것봐 잊지 말아줘


たぶん今日は 私を見て 気がつくはず

[타붕-쿄-와 와타시오미테 키가츠쿠하즈]

아마 오늘은 나를 보고 깨닫겠지

Um あなたも恋してるって

[Um 아나타모코이시테룻-테]

Um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私に恋してるって Wow wow

[와타시니코이시테룻-테 Wow wow]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Wow wow

TVで観た旧い映画

[테레비데미타후루이에이가]

TV로 본 오래된 영화

ミュージカルのレビューみたいね

[뮤-지카루노레뷰-미타이네]

뮤지컬의 리뷰같아

ベイビー 街はいつもパレード

[베이비- 마치와이츠모파레-도]

Baby 거리는 언제나 퍼레이드

ベイビー ほらね聴こえるでしょ

[베이비- 호라네키코에루데쇼]

Baby 이것봐 들리지

世の中にはハッピーや

[요노나카니와합피-야]

세상은 행복이랑

ラッキーがいっぱいあるよね

[락키-가입빠이아루요네]

행운이 잔뜩 있어

くちづけたい 嬉しくて

[쿠치즈케타이 우레시쿠테]

기뻐서 입맞추고 싶어

ほほ頬ずりしたくなるでしょ

[호호호-즈리시타쿠나루데쇼]

뺨을 부비고 싶어지지


ほら レビューが始まる

[호라 레뷰-가하지마루]

이것봐 리뷰가 시작돼

ほら 遅れないでね

[호라 오쿠레나이데네]

이것봐 늦지 말아줘

ほら レビューが始まる

[호라 레뷰-가하지마루]

이것봐 리뷰가 시작돼

ほら 忘れないでね

[호라 와스레나이데네]

이것봐 잊지 말아줘


世の中にはスウィートや

[요노나카니와스위-토야]

세상 속에는 스위트랑

キャッチーがいっぱいあるはず

[캿치-가입빠이아루하즈]

캣치가 잔뜩 있을 거야

Um 神様 パレードに雨なんて降らせないで

[Um 카미사마 파레-도니아메난-테후라세나이데]

Um 하느님 퍼레이드에 비 같은 건 내리지 말아주세요

世の中にハッピーもラッキーも

[요노나카니합피-모락키-모]

이 세상에 행복도 행운도

全然なくても

[젠젠나쿠테모]

전혀 없어도

あなたとなら 嬉しくて

[아나타토나라 우레시쿠테]

너와 함께라면 기뻐서

ほほ頬ずりしたくなるでしょ

[호호호-즈리시타쿠나루데쇼]

뺨을 부비고 싶어지지

Um 頬ずりしたくなるでしょ

[Um 호-즈리시타쿠나루데쇼]

Um 뺨을 부비고 싶어지지


ほら レビューが始まる

[호라 레뷰-가하지마루]

이것봐 리뷰가 시작돼

ほら 遅れないでね

[호라 오쿠레나이데네]

이것봐 늦지 말아줘

ほら レビューが始まる

[호라 레뷰-가하지마루]

이것봐 리뷰가 시작돼

ほら 忘れないでね

[호라 와스레나이데네]

이것봐 잊지 말아줘

 

 

 

1993년도 나온 곡으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있던 곡입니다. 

 

본격적으로 이 시기서부터 전성기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걸은 결과 

 

97년도에 나온 'Happy End Of The World'은 롤링스톤즈 선정 명반 64위까지 선정됩니다. 

 

90년대 후반부터는 애니, 드라마 OST 에 삽입된 곡들도 

 

Pizzicato Five의 영향을 받고 

 

나중에는 국내 인디씬까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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