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만 보면 별로였던 선수도 출루로 보면 괜찮은 부분도 있군요
정은원 개못하는데 왜 자꾸 2번 놔! 하는데 출루 3할이었으면 뭐..
최재훈도 개못치네 했는데 역시 고출루...
결국 조금씩 나가긴 했는데 불러들이질 못한게 큰것이었나보네요
득타율에서 ㅠ.ㅠ 득타율은 결국 간이 작으냐 혹은 결국 평균에
수렴에서 터져줄 것이냐인데.. 후자면 어느 순간 혈 뚫리면 몰아
서 받긴 하겠네요.. 다만 그게 타이트한 상황에서 나와주느냐
스탯관리용으로 몰아서 터지느냐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