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정규 라운드 울산전
강원 (1경기 덜치룸)과 승점 같음
북유게감 이슈
2부리그에 가까워지는 중
스플릿 이후부터 본게임이니 지금 당장은 그 무엇도 확신할 이유는 없지 싶은데... 특히 이번 파이널라운드는 촉박한 일정일 게 뻔하니, 부상 및 체력고갈 변수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할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a매치 기간 중 남들 쉴때 계속 강행군한 강원이 슬슬 퍼질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 광주도 전력상 성남이랑 도토리키재기로 보임. 플옵 가능성은 있어도 다이렉트 강등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