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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평가소위원회 결과(9월 18일~27일 경기)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9월 28일, 29일 평가소위원회를 열고 9월 18일(토) ~ 19일(일), 21일(화) ~ 22일(수), 25일(토) ~ 27일(월) 열린 K리그1,2 경기의 심판 수행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경기일 : 9월 18일(토) ~ 19일(일), 21일(화) ~ 22일(수), 25일(토) ~ 27일(월)

 

2. K리그1 30라운드 

   1) 전북현대 VS 수원삼성

     - 46분쯤 수원삼성 PA안에서 전북 문선민이 수원삼성 양상민의 트립으로 넘어진 것에 대해 PK 선언하고 VAR 체크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2) 광주FC VS 제주유나이티드

     - 86분쯤 광주 PA안에서 제주 제르소가 슈팅해 골문 안으로 향하는 볼이 광주 이지훈의 팔에 맞은 상황에 대해 노핸드볼 판정하였다가, VAR 체크 및 VAR 온필드 리뷰 통해 핸드볼 및 PK로 정정한 판정 적절.

     - 90+2분쯤 광주 김봉진 교체 투입은 대회 규정에서 정한 교체횟수를 초과했기 때문에 교체를 허용하지 않았어야 함.

 

   3) 대구FC VS 울산현대

     - 9분쯤 대구 장성원 크로스한 볼이 울산 PA안에 있던 울산 홍철의 팔에 맞았으나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판단하여 노핸드볼 판정하고, VAR 체크 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4) 인천유나이티드 VS 성남FC

     - 53분쯤 성남 PA안에서 인천 무고사가 점프하다가 넘어진 것에 대해 성남 이태희의 파울로 판단하여 PK 선언하였다가, VAR 온 필드 리뷰 후 이태희의 영향이 미흡한 것으로 확인하여 노파울로 정정한 판정 적절.

 

    5) FC서울 VS 수원FC

     - 66분쯤 수원FC 한승규의 득점 인정하였다가, VAR 체크통해 득점 이전 센터서클 부근에서 수원 김건웅이 패스할 때 한승규가 서울 오스마르보다 앞서있는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음을 확인하고 득점 취소한 판정 적절.

 

3. K리그2 30라운드

   1) 전남드래곤즈 VS 부천FC

     - 63분쯤 전남 발로텔리 득점 인정하였다가, VAR 체크 통해 득점 이전 전남 박찬용이 헤더할 때 발로텔리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음을 확인하고 득점 취소로 정정한 판정 적절.

     - 70분쯤 전남 PA안에서 부천 한지호가 전남 이후권과 볼 경합후 넘어진 것에 대해 노파울 판정하였다가, VAR 온 필드 리뷰 후 PK로 정정한 판정 적절.

 

    2) 경남FC VS 김천상무

      - 18분쯤 김천 PA안에서 경남 에르난데스가 슛할 때 김천 문지환의 접촉에 대해 파울로 판단하여 PK 선언한 판정 적절.

      - 56분쯤 경남 PA 안에서 경남 도동현이 볼을 머리로 걷어내려다 의도없이 손에 맞은 것에 대해 노핸드볼 판정하고, VAR 온필드 리뷰 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 76분쯤 김천 조규성 득점 이전 김천 정재희가 패스한 볼을 조규성이 받아 컨트롤할 때 팔에 맞은 것으로 판단하여 핸드볼 파울 선언하고, VAR 온 필드 리뷰 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3) 부산아이파크 VS FC안양

      - 50분쯤 안양 조나탄 득점 이전 안양 타무라가 패스할 때 조나탄이 부산 박민규보다 앞서 있어 오프사이드 선언하고, VAR 체크 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 65분쯤 안양 조나탄 득점을 오프사이드로 판단하여 득점 인정하지 않았다가, VAR 체크를 통해 안양 주현우가 패스할 때 조나탄이 부산 발렌티노스보다 뒤에 있어 온사이드로 확인하고 득점으로 정정한 판정 적절.

      - 76분쯤 안양 타무라 득점을 오프사이드로 판단하여 득점 인정하지 않았으나, VAR 체크통해 안양 정준연이 패스할 때 타무라의 위치를 온사이드로 확인하여 득점으로 정정한 판정 적절.

 

    4) 충남아산 VS 안산그리너스

      - 57분쯤 안산 까뇨뚜 득점 인정하였다가, VAR 체크 통해 까뇨뚜 슛한 볼이 골라인을 완전히 통과하지 않았음을 확인하고 득점 취소로 정정한 판정 적절.

 

     5) 서울이랜드 VS 대전하나시티즌

       - 80분쯤 대전 마사 득점 인정하고, VAR 체크 통해 서울이랜드 김경민 골키퍼가 쳐낸 볼이 마사의 가슴 맞고 득점된 것을 확인하고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4. K리그1 31라운드

   1)수원삼성 VS 강원FC

        - 41분쯤 수원삼성 PA안에서 강원 고무열과 수원삼성 한석종 헤더 경합후 고무열이 넘어진 것에 대해 노파울 판정하였다가, VAR 온 필드 리뷰후 한석종이 뒤에서 팔꿈치로 가격한 것을 확인하고 PK로 정정한 판정 적절. 

      

       2) 광주FC VS 전북현대

        - 15분쯤 전북 PA안에서 광주 엄원상 볼 컨트롤시 전북 이용과 경합후 넘어진 것에 대해 노파울 선언하였다가, VAR 온 필드 리뷰 후 이용의 키킹 반칙 확인하고 PK로 정정한 판정 적절. 

        - 52분쯤 전북 일류첸코 득점 인정하였다가 VAR 온 필드 리뷰후 득점 이전 구스타보의 헤더후 핸드볼 반칙으로 득점 취소하였으나, 개정된 경기규칙에 의해 동료 선수(구스타보)의 우연한 핸드볼 이후 다른 선수(일류첸코)가 득점했으므로 득점으로 인정했어야 함.

 

       3) 포항스틸러스 VS 울산현대

        - 48분쯤 포항 PA안에서 포항 조성훈 골키퍼의 트립 파울로 울산 이동준이 넘어진 것에 대해 PK 선언하고, VAR 체크 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4) 제주유나이티드 VS 대구FC

         - 주요 상황 판정 적절.

 

       5) 수원FC VS 성남FC

         - 주요 상황 판정 적절.

 

       6) FC서울 VS 인천유나이티드

         - 9분쯤 서울 박주영 득점에 대해 서울 기성용이 패스할 때 박주영의 위치를 오프사이드로 판단하여 득점 인정하지 않고, VAR 체크 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 35분쯤 서울 기성용 득점 인정하였다가, VAR 체크 통해 득점 이전 서울 고요한 헤더할때 서울 박주영의 위치가 오프사이드였음을 확인하고 득점 취소로 정정한 판정 적절.

         - 78분쯤 인천 PA 안에서 인천 김도혁의 팔에 볼이 맞은 것에 대해 자연스러운 동작이었으며, 서울 나상호 선수에 가려 김도혁이 볼의 위치를 알수 없었던 점을 고려하여 노핸드볼 선언한 판정 적절.

 

5. K리그2 23라운드(연기된 경기)

     부산아이파크 VS 서울이랜드

       - 66분쯤 서울이랜드 김인성 득점 인정하고, VAR 체크 통해 서울이랜드 이상민 헤더할 때 김인성의 위치를 온사이드로 확인하고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6. K리그1 32라운드

   1) 포항스틸러스 VS 제주유나이티드

     - 90+4분쯤 제주 PA앞에서 포항 김륜성이 팔로 제주 추상훈의 얼굴을 친 행위에 대해 경고 조치(2회 경고 퇴장)한 판정 적절.

 

    2) 울산현대 VS 광주FC

     - 35분쯤 광주 PA안에서 울산 이동준이 광주 김봉진과 경합후 넘어진 것에 대해 먼저 이동준의 오프사이드로 판단하여 광주의 프리킥으로 판정하였으나, VAR 온 필드 리뷰 통해 이동준의 위치를 온사이드로 확인하였고, 김봉진의 키킹 파울로 이동준이 넘어진 것을 확인하여 PK로 정정한 판정 적절.

     - 57분쯤 광주 엄원상 득점 이전 광주 김주공이 패스할 때 광주 김원식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어 오프사이드로 득점 취소하고, VAR 체크 통해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3) 전북현대 VS 인천유나이티드

      - 43분쯤 전북 문선민의 오버헤드 슈팅을 인천 델브리지가 골라인 위에서 막은 상황에 대해 볼이 골라인을 넘지 않았다고 판단하여 득점 인정하지 않고, VAR 체크 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 59분쯤 인천 PA 안에서 인천 김도혁 헤더시 전북 일류첸코가 발을 높이 드는 위험한 플레이를 한 것에 대해 경고 조치(2회 경고 퇴장)한 판정 적절.

 

     4) 대구FC VS 수원FC

       - 43분쯤 대구 PA안에서 수원FC 라스와 대구 김진혁 헤더 경합하다가 라스가 넘어진 것에 대해 노파울 선언하였다가, VAR 온 필드 리뷰후 대구 김진혁이 뒤에서 무모하게 부딪힌 행위를 확인하고 PK로 정정한 판정 적절.

 

      5) 수원삼성 VS FC서울

       - 2분쯤 서울 기성용과 수원삼성 정상빈과 서울 기성용 볼 경합후 정상빈이 넘어진 것은 기성용의 볼 터치 후 정상적인 접촉으로 보여 노파울 판정 적절.

       - 27분쯤 수원삼성 김태환이 당초의 스로인 위치를 지나치게 벗어나 스로인한 것을 반칙으로 판단하여 스로인 공격권을 상대팀에게 넘긴 판정 적절.

       - 81분쯤 서울 PA 안에서 수원삼성 김건희가 서울 강상희와 볼 경합후 넘어진 것에 대해, 김건희가 볼을 플레이할 수 없음을 알고 넘어진 행동으로 판단하여 노파울 판정하고 VAR 체크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 84분쯤 수원삼성 PA안에서 서울 조영욱 슈팅한 볼이 수원 최정원 발에 맞고 굴절되어 수원 장호익의 팔에 맞은 것에 대해 PK 선언하였으나, 볼이 움직이는 거리, 속도, 장호익의 의도가 없었기에 노핸드볼로 판정했어야 함.

 

      6) 성남FC VS 강원FC

        - 45+2분쯤 성남 이종성 득점 인정하였다가, VAR 온 필드 리뷰 통해 성남 김민혁 헤더한 볼이 이종성의 팔에 맞고 득점된 것 확인하고 득점 취소로 정정한 판정 적절.

 

7. K리그2 31라운드

     1) 부천FC VS 경남FC

       - 7분쯤 부천 PA안에서 부천 한지호 공격시 경남 김종필의 푸싱 파울에 대해 PK 선언한 판정 적절.

       - 30분쯤 부천 김정호의 헤더슛에 대해 볼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지 않아 득점으로 인정하지 않고 VAR 체크 통해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 88분쯤 부천 PA안에서 경남 김강산 헤더한 볼이 부천 안태현의 몸안에 있는 팔에 맞은 것으로 판단하여 노핸드볼 판정하고, VAR 체크 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 90+2분쯤 부천 PA안에서 경남 고경민 헤더시 부천 손정현 골키퍼가 늦은 도전으로 고경민에게 접촉해 영향을 주었기에 PK 선언하고, VAR 온 필드 리뷰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2) 안산그리너스 VS FC안양

      - 주요 상황 판정 적절

 

   3) 김천상무 VS 대전하나시티즌

      - 주요 상황 판정 적절

 

   4) 충남아산 VS 전남드래곤즈

      - 주요 상황 판정 적절

 

   5) 서울이랜드 VS 부산아이파크

     - 44분쯤 서울이랜드 한의권 슈팅한 볼이 골라인을 완전히 넘지 않아 득점 인정하고 않고, VAR 체크 후에도 원심 유지한 판정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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