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연기로 플랜 다 어그러진 거 수습 못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게,
2020년 11월 U-23 평가전까지만 해도
나름 납득이 가는 선수 발탁을 했었고
결과 자체는 아쉽지만
무엇을 만들고자 했는지 확실히 보이는 축구를 했는데
2021년 6월에 갑자기 사람이 확 달라져서
납득이 안 가는 선수 발탁에
무엇을 만들고자 했는지도 안 보이는 축구를 할 줄은...
진짜 김판곤이 본체였나??
올림픽 연기로 플랜 다 어그러진 거 수습 못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는 게,
2020년 11월 U-23 평가전까지만 해도
나름 납득이 가는 선수 발탁을 했었고
결과 자체는 아쉽지만
무엇을 만들고자 했는지 확실히 보이는 축구를 했는데
2021년 6월에 갑자기 사람이 확 달라져서
납득이 안 가는 선수 발탁에
무엇을 만들고자 했는지도 안 보이는 축구를 할 줄은...
진짜 김판곤이 본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