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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Road to one (죽어도 블루윙즈) 재밌네

지난 2025 시즌 리뷰에 가까운, 죽어도 블루윙즈 시즌 2라서.


지금 일하면서 3편까지 귀로 듣고 있는데, 죽어도 선덜랜드와 비슷한 구석이 많음.


- 감독과 단장과의 갈등

- 안 풀리는 상황에 멘탈깨진 감독의 모습

- 수원 팬들의 악플에 멘탈 깨지는 선수들 (전진우가 전북 간 이후 이야기 등등)

(걍 선수들 전부 다 옛날 리즈 선수들처럼 일괄적으로 SNS지우면 안되나 싶은 생각도 들었음)
- 승격이 급해서 그냥 닥치는대로 질러준 프런트, 주전에서 노장 비중을 줄이고 싶어하는 감독


올해는 시즌4 없이 잘 끝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음.


그리고, 내가 경기 볼 때 느꼈던 그게 맞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고...

특히 수원이 여름 이적시장에 선수 사모을때, 딱 리즈 03-04, 16-17느낌이랑 똑같았음.

(몸값 싸다고 선수 질보다 양에만 집중해서 수만 늘리는 바람에 주전 선수들의 출전시간 배분도 안되어서 시즌이 통째로 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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