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는 '볼라 나 헤데'의 입장을 들어보기 위해 이메일로 문의를 했다. 6일 바로 답변이 왔다.
'볼라 나 헤데'의 입장은 달랐다.
'볼라 나 헤데'는 "이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말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 아로소 인터뷰는 전적으로 사실임을 분명히 말하고자 한다. 아로소의 발언은 인터뷰 도중 그가 직접 한 말이며, 우리 팀은 아로소의 발언을 왜곡하거나 잘못 전달한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해당 기사는 아로소 코치의 요청으로 인해 삭제 조치됐다.
이에 '볼라 나 헤데'는 "아로소로부터 인터뷰의 특정 부분이 한국에서 잘못 번역돼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이유로 삭제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아로소는 '한국인 감독이 프로젝트의 중심 인물이지만, 훈련을 조직하고, 경기 운영 전략을 세울 사람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 우리는 아로소의 요청을 존중해 해당 기사를 일시적으로 삭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볼라 나 헤데'는 "인터뷰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상황을 명확하게 해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우리는 인터뷰 내용의 진실성을 확신하며, 인터뷰의 어떤 부분도 조작되거나 변경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볼라 나 헤데'는 "아로소의 인터뷰 내용은 녹음이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