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림픽 루마니아전에서 졸전 끝에 무승부
2. 온두라스전 앞두고 "킹우의 수" 발동, 김학범 "온두라스 제물로 삼고 토너먼트 진출"
3. 온두라스에 석패 "킹갓계의 벽은 높았다도르" 시전, 김학범 "자진"사퇴
4. 박진섭 둘리볼 시전 -> "둘리킹의 튀어오르기그러나아무런일도일어나지않았다"
5. "지동원 부상 재발 ... 시즌 아웃", "기성용 무릎통증 호소... 전반 종료 후 교체"
6. 박진섭 연패끝에 사임 -> "둘리볼 실패...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
7. 감독대행의대행의대행의대행의대행의대행의대행의대행체제로 3~4경기 진행 후
하위스플릿 꼴찌로 출발
8. "학범슨" 부임, "지옥의 셔틀런 통해 떨어진 선수체력 회복" 천명
9. 한두경기 반짝 후 나락행 -> 눈물의 상암 강등직행 고별전... "관중난입.. 상암구장 전소"
10. 최용수 감독 22년부터 fc서울 감독 복귀.. "왕조 재건하겠다"
11. 22년 k리그2 개막전 "fc서울 대 서울이랜드"
...월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