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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핀위원장

문진희 심판위원장




 팬들 입장에서 속이 시원할 이야기가 있다,




심판이 판정할때  동선이나 그런거 와이드 하게 조정했다,




1.심판들에게 메시지 줬다  카타르 이후 피지컬 웬만한거 안부는거 안다.

레슬링 폭행하는 몸싸움 그런거 문제있다.


그거좀 불어라 라고 말했는데


특히 2부에게도 말함





2. 앞으로  심판 질의 있을때  존중이라는 단어는 없다,


정심과 오심 그 둘중 하나 쓴다.




"존중은 팬들이 하는거지 왜 우리가 하냐?" <<<<<< 심판위원장 말함



 존중 나오면    앞으로 조성룡이 앞장서서 기사로 까겠다 선언





그 이후 포항 안양전 오심 이야기 나옴







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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