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긴 한데
외국인 선수들도 본인이 용병이라서 더 안불어주는건가 싶은 생각을 충분히 하고 있음ㅋㅋㅋ
특히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옛날에 피파랑 연맹이랑 콜라보해서 구단마다 컨텐츠 찍은게 있는데
현장에서 게임을 하면서 모외국인 선수가 게임 내의 심판이 휘슬을 안부니까 “Oh Korean Referee” 라고 주구장창 이야기해대서 편집할 때 개빡셌다고 함ㅋㅋㅋ
ㅊㅊ: ㅍㅋ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이야기긴 한데
외국인 선수들도 본인이 용병이라서 더 안불어주는건가 싶은 생각을 충분히 하고 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