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아흘리
알 아흘리는 알 힐랄과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 더불어 8강 진출팀들 중 20득점을 넘은 팀 중 한 팀입니다.
그러면서 조별리그 7승1무 16강 1,2,차전 승리로
8강 진출팀들중 유일하게 무패를 기록중인 팀이기도 합니다.
주요 선수로는
이전 소속팀인 브렌트포트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자기가 나오는 경기에는 승리 배팅을, 안나오는 경기는 패배에 배팅을 하다,
8개월 자격정지를 받았던
브렌트포트의 걔 '아이반 토니' 선수가 있습니다.
(현재 5골)
그리고 리버풀의 마누라 라인에서 '누'를 맡은
호베르트 피르미누 선수도 있습니다.(4골 4도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선수로는
레스터 동화의 주인공에서 맨시티의 걔!!!
리야드 마레즈 선수가 있습니다.
(8골 7도움, 현재 득점랭킹 공동2위 도움랭킹 단독1위)
16강까지 팀 득점이 26점인데
세 선수가 절반이 넘는 17골을 해줬습니다.
10경기 26득점 9실점
클린시트 3회
경기당 2.6득점 그리고 1.x의 실점률입니다.
이런 압도적인 힘으로 지난 85~86시즌과 2012년에 각각 대우로얄즈와 울산현대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한 한을
이번 대회에서 풀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부리람 UTD
이번대회 첫출전에 8강까지가서 모두를 놀라게한 광주FC와 더불어
이 팀이 이렇게 까지 선전 할 줄 알았던 사람들이 과연 있었을까요?
더 놀라운 사실은,
이 팀의 8강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다는 것입니다!
무려 12년전 FC서울, 장수쑤닝, 베갈타 센다이와 같은 조에 소속되어
장수쑤닝과 승점, 상대전적, 골득실까지 따지는 접전속에 2위로 16강 진출.
그 뒤 G조1위였던 분요드코르를 만난 홈에서 2:1 원정에서 0:0으로 8강에 진출하게 되었지만,
8강에서 에스테그랄을 상대로
홈,원정 패배로 그들의 여정은 마무리 되었죠.
그리고
그 뒤 12년이 지난 오늘
이 팀은 다시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도전합니다.
10경기 8득점 12실점
클린시트5회.
경기당 평균득점이 1점이 안되는것도 불안한데,
5경기12실점이라는 엄청난 불명예도 걱정이 많이 되실텐데요
사실 5경기 12실점은 분명 기록상으로는 엄청나게 못하는게 맞지만,
사실 이 팀의 조별리그 일정을 보면
3차전까지 3득점1실점
(비셀고베전 0-0/ 샌트럴코스트 매리너스 2-1/포항 1-0)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이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4차전 5차전에서 대패를 당한 영향이 컸습니다.
(요코하마 F마리노스0-5/ 가와사키 프론탈레 0-3)
심지어 이후 6차전부터 마지막 8차전까지는 4득점 3실점으로
성적이 또 좋았습니다.
(조호르 0-0/ 울산 2-1승 / 광주 2-2)
16강전에서는 1차전 0-0
2차전에서는 극장골로 1-0 극적 승리로
12년만에 다시 한번 8강행에 안착을 했습니다.
즉, 이 팀은 안되는건 쿨하게 버리고
될만한거에 올인한
극강의 효율축구를 보여주는 팀인
부리람 UTD라는 거죠.
지긋지긋한 콩라인을 벗어나기위한 알 아흘리와
12년전 영광을 넘어서기 위해 극강의 효율 축구로 총력을 다 하는 부리람UTD
과연 승리의 여신은 어느 팀에게 기회를 더 줄까요?
두 팀의 경기는 4월 27일 새벽 1시 30분에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