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전임 회장 이었던 제프 블래터 부터 좀 나사 빠진 사람이었기도 하죠
현 회장인 인판티노도 유에파 재직 시절부터 좀 이상했던 사람으로 알구요
독선적인 행보 같은 걸 자주 보입니다
카타르 월드컵 때 인권 논란 같은 것도 무마 시켜버렸죠
옳고 그름 같은 거 따지기 보단 이득을 극대화 할 수 있느냐에 치중 된 사람이긴 합니다
그래서 이 양반 어딜 방문하든 자기 이득 되는 행동이 우선이죠
몽쿠르를 비솟한 현대가와 이미 유착도 오래 되어 있을 터
당연히 이대로 공고히 하고 싶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