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가 변하다 보니까 잔디들이 금방 상하고 그러나 보더라구요 결국에 돈인데 우리가 유럽처럼 투자를 하기는 무리죠
유럽 명문 구단 최첨단 시설로 잔디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우선 구단 소유의 경기장도 없죠 아시다시피
이게 돈을 결국 계속 들이는 수밖에 없는데 굉장히 힘들 겁니다
수익이 점차 성장 하고 있다고는 해도 여전히 우리가 매경기 유럽 빅리그 처럼 3만명 이상 보장 되는 그런 규모가 아직 아니죠
굉장히 어려운 환경 요소도 작용을 해서 결국 돈을 쓰는 수밖에 없는데...이게 시설 관리도 경기장은 지자체 소유다 보니까
어렵죠 지자체에서 돈을 서울쪽은 투자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다른 지역의 지자체들도 돈을 더 쓰고 그래야 할 터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