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주심 관련으로 부상 선수가 두명이 나왔는데 옐로카드가 한 장 밖에 나오지 않아서
좀 과하게 관대 했던 거 아니냐 라는 의혹이 좀 나오더라구요
많이는 아니구요
당연한 얘기지만 축구는 부상 위험이 큰 스포츠 입니다
보호 장구류도 없고 고통 그 잡채죠
격동적이다 보니 좀 위험하죠
저 개인적으로는 물론 심한 태클에는 필요하지만 옐로우 카드 남발 보다는 가급적이면 파울로 끊어주고 구두 경고를 좀 하면서
자꾸 그러면 카드를 주겠다 라고 심리적 압박을 가하는 게 낫다고 봅니다
예전에 막 조금 넘어지기만 해도 옐로카드를 남발하고 그러니까 선수들이 과하게 위축이 되거나 해서
좀 그랬죠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