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시청률을 올리고 싶어하죠 정치인들은 주목을 받고 싶어하는 직종 이니까요 근데 굳이 한국말 못 하는 사람을 그 지루한 국감에 참고인으로 부른다 해서 무슨 이득이 있죠? 다른 선수들 부를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