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코치 : 박건하
그 외 김동진, 골키퍼코치, 피지컬코치, 필드코치 1명
K리그 현역 코치 1명과 협의 중인데 소속팀과 협의가 아직 완벽히 안된 상황
(김진규로 추정)
외국인 전술 코치는 확정.
피지컬 코치는 마지막 과정에서 그분이 돈을 뻥튀기 침.
2배 더 주쇼 시전.
안 될 경우엔 국내 코치로 대체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외국인 코치를 선임하겠다는 계획.
출처: 극장골 중 10bird 우충원 기자
김동진 코치는 홍명보 감독이 베어백 감독 수석 코치할 때, 베이징 올림픽 수석 코치할 때 같이 갔었고, 그런 경험이 있다 보니까 파악을 하고 있어서.
김동진 코치의 합류를 적극적으로 요청.
원래 킷치에서는 안 보내주겠다 함.
우리는 이 사람을 미래의 감독으로 생각하고 있고, 오랜시간 투자한 코치인데, 가지 말라고 만류.
김동진 코치는 대표팀 코치이고, 홍명보 감독이 부르기 때문에 가보고 싶다라는 의사를 전달해서 합류하는 것으로 마무리.
출처: 어제자 뽈리 중 썰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