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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이적뉴스

정태욱


1년, 곧 호주로 출국할 예정
전북측에서 연봉 보조 없음.
선수가 새로운 환경에서 도전하며 초심을 되찾겠다는 의지가 강해 연봉부분에 선해를 감수하고 웨스턴 시드니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ㅊㅊ ㅆㅎㅈ



수원삼성



툰가라는 잔여연봉 지급 깔끔하게 되면 정리되는 분위기인데 파울리뉴 얘는 계약을 도대체 뭘 했는지 모를정도로 법무팀도 계속 껴서 진행해봤는데 지금으론 원점 같다네

확실한건 돈이 없는건 아니라고함 




이한범



이번에 전북이 관심 보였지만 미트윌란에선 높은 이적료가 아니면 못 보낸다는 입장

 

서울도 꾸준히 컨택중이지만 그때마다 이한범은 유럽에서 계속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 드러냄

 

ㅊㅊ: ㅂㅁㅊ





연제운


전북과 한달간 연결 됐었는데 잘 되지 않다가

오늘 급물살을 탔고, 거의 합의 직전까지 갔습니다.
거의 거피셜이다 (히얼 위 고) 순이다 라고 보시면 될거 같다

조건은 연제운 전북 / 제주는  박주영 + 성남 임대 오재혁 
현금까지 얻어서 삼자가 트레이드 형식으로 됐습니다

연제운 선수는 바로 전북으로 이동해서 서둘러서 등록을 
할거 같고, 박주영 선수는 선 임대 후 완전 이적으로 제주로
갑니다.  B팀에서 많이 활약을 했었는데 제주에서 조금 더
출전시간이 보장될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서귀포로 갔고

오재혁 선수는 성남 임대중 , 당장은 옮기지 못하고 시즌 임대를 마치고 성남과 연장 없이 제주로 이동할 예정

김태현 선수 이후로 진짜 찐 찐 마지막 퍼즐 이라고 함.
전북은 스쿼드가 포화상태임 주력자원에서 보낼려고 했고
정태욱 선수가 나가는 걸로 알고 있음. 오늘 호주로 날라감
임대 형식으로 가고 해당팀에 전북이 연봉을 보조 한 것으로
알고 있음. 정태욱을 빼야 했고, 연제운을 영입해야 했다 





볼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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