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정해성
1961-송명원, 윤덕여
1963-이영진
1966-고정운
1973-윤정환, 전경준
1975-박성배, 이미연
1987-이상기, 박주호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163732
일단 소장파A는 박주호 확정이라고 본다.
대충 고참과 비고참선은
고정운이 기점이 된다고 봄.
그리고 이상기 박주호도 텀이 너무 김.
대충 3세대로 분류가능.
1. 저중 자기가 임시감독 해보겠다고 한 인물은 누구일까.
후보1. 윤덕여
후보2. 이영진
후보3. 고정운
후보4. 윤정환
이중 한명이 아닐까 추측함.(내생각임.)
정해성은 위원장이라 자기가 한다고 했을리는 없음 ㅋㅋㅋ
전경준은 본인이 나설 짬이 아님. 박성배도 마찬가지.
이미연은 여축만 지도했는데 남축 자기가 임시감독하겠다 했다고 하면 이게 더 코미디임 ㅋㅋㅋㅋ
이상기, 박주호는 자격없음.
2. '주호 너는 지도자를 안해봐서'는 누구일까
저기서 지도자 안해본사람은 두명임박주호, 이상기.
나머진 모두 해봄. 이상기가 저런말을 했을리는 없음 ㅋ
그리고 이미연위원의 경우 완전 여축쪽이라 한국정서상 저런 발언을 하셨을 느낌은 전혀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