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시마치 다된건데 엎어진 이유 - 이시기에 히딩크가 축협에게 그레이엄 아놀드 추천해줌 익명의 높으신분들이 거기서 혹해서 올스톱.
2. 카사스도 거의 다되었는데 이라크 축협회장이 빡쳐사 지랄지랄하니 AFC에서 한자리 차지하고픈 정몽규가 다급히 도게자하면서 없던일..
여기서부터 축협과 강화위 몹시 흔들림 그리고 존나 빡친 커뮤니티
정해성위원장 회심의 카드여서 전력투구한 마치가 물거품이 되자 사임하겠다했는데 축협이 마무리 짓고 나가라 함
이후 에이전트들이 미친듯이 원서 때려박음
장담컨데 초기 한국인 선임 맞고 그 이후 외국인감독에 몰빵한 결과가 마치였고 판을 새로 다엎었어도 외국인 감독이었음
근.데.
8차 회의에서 기류가 바뀜
우리가 쓸수 있는 금액이 100%열람댐
적게는 200만 타이트하게 3,400만이면 되겠지 했음
근데 쓸만한 돈이 130만달러 약 17억
단체멘붕
이럼 국내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