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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 기자발 국대감독최종 후보에 김도훈



축구 관련 공신력 탑티어






송지훈 기자 


“23년 1월 국내파로 가려고했다 그런 분위기였다

다른 나라들도 자국 감독으로 성과를 내고 그러니까

나도 국내파로 해볼 때가 됐다고 말했었다

클린스만 경질 후 올해 2월 여론 반대에 외국인으로 찾아봤지만 (제시 파토)

재 리스트업 후 현실적인 이유로 23년 1월 국내파 분위기대로 돌아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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