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억. 원래 10억이었는데 손준호가 양보했음. 그런데 이거 파토 낸 계약 담당자 쩔어… FC서울, 이랜드: 10억 장전. 올래? 수엪: 우리는 짜낸 게 8억이지만 아무 조건 안 달게. 대전: 오후에 황선홍 전화찬스 가동. 얼마면 돼? 손준호는 전북과 빠그러진 상황에서 꾸준히 진정성을 보여 준 수엪 선택. https://m.fmkorea.com/714185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