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까지 계약마치고 김진수선수의 늦은 생일파티에 친한 전북선수들과 함께하자고 약속까지 한 상태였다고함.
김진수 생일파티겸 손준호 복귀 축하 파티였다고함.
그정도로 오전까지만해도 손준호 전북행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현대차 법무팀이 갑자기 이의제기 및 제동
계약 앞둔 시점에서 법무팀이 불안점 지적 -> 구단이 거부하기 어려웠고 결렬
손준호랑 에이전트도 연봉이나 계약기간을 조율하는 자리에서는 이야기 안하다가 최종 협의날에 말한거에 섭섭함 이상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함
오늘 수엪 메디컬테스트 예정.
ㅊㅊ ㅆㅎㅈ
따로 들은 건데, 산둥에서는 계속 자기네들도 피해자라고 뭐라 하는 중인데, 이게 최악으로 가면 스포츠 중재 재판소, 즉 CAS까지 갈 확률도 있다고 함.
출처 : 옆동네 [플스]*원 글 작성자가 따로 들은 거라고 함.
https://www.flayus.com/118130867
승부조작 & 뇌물건은 확인필요.
2건 중 하나라도 유죄가 확정되면 축협에서 제명 가능하지만 외국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어떻게 할지 의문이라 이것도 아직 확인불가
만약 무죄가 뜨면 전 소속팀인 산둥에서 태클, 소송 가능성 존재
산둥의 계약해지는 유죄인 줄 알고 해지를 했고, 무죄가 뜨면 산둥에서 손해라고 생각해서 태클을 걸 가능성이 높아짐.
ㅊㅊ : 스니
2차 : 청백적
+) 이건 내가 따로 들은 건데, 산둥에서 계속 자기네들도 피해자라고 뭐라 하는 중인데 최악인 경우 CAS(스포츠 중재 재판소)까지 갈 확률이 있음.
https://www.flayus.com/118136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