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즌 끝나고서 두 선수가 공개구혼 하다시피 나 데려가라고 어필한걸로 아는데 뭐했는지.ㅉ
빌디비아는 딸내미 학교 알아본다고 대전에 집 알아봤고 이승우는 형 통해서 언플 겁나 때림.
당시 대전으로써도 해볼만했던게 이진현은 이미 해외도전, 마사도 일본진출로 공미자리가 무주공산이었음.
그런데 빈자리 데려온답시고 동유럽가서 1달동안 죽쳤느데도 빈손으로 컴백..ㅆㅂ
아마 바한 인가 하는 아르메니아 선수였는데 결국 무산크리..
얘 활역상 유툽으로 봤느데도 솔직히 그닥이었음..ㅋ
당시 대전 자금사정이라면 두 선수다 데려올만했고 그랬다면 지금의 대전과는 대른 평행세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