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정하기에는 엄지성과 정호연 모두를 상당한 이적료를 받고 보내야만 가능한 정도
5월에 실시한 2023년 감사 보고서 심사에서도 광주는 문제지적이 있었음
그래서 이에 대한 징계는 2025년에 적용될거같음
징계로는 내년에 선수등록은 가능하지만 인건비 부분이 어느정도 상한선이 생김
아직 리그나 아챔이 남아있고 그리고 엄지성과 정호연을 상당한 이적료를 받아 영입징계가 풀려서
다른 선수를 영입해도 플러스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징계를 받아들이고 여름이적시장은 영입없이 보낼 수도 있음
출처: 썰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