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의 영입 목록에는 오현규가 상단에 올라가 있으며, 이미 셀틱에 첫 입찰을 했음. 오현규는 브랜든 로저스 감독 하에서 기회를 잃었고, 이는 그가 헹크로의 이적을 열망하게 함. 또, 12년 전 함부르크에서 동포이쟈 롤 모델, 손흥민을 지도한 토르스텐 핑크 감독과의 협력에서도 가능성을 볼 수 있음. 출처: 벨기애 매체 https://m.hbvl.be/cnt/dmf20240611_97122079?journeybuilder=nopayw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