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당하고 12월한달동안 개런트 일한거없음
스폰서들한테 조차 보고 안해서 다 짤릴뻔함
심지어 잠수타고있다가 동계 이틀전 우리 전지훈련가니까
퓨마가서 물품 달라고함 퓨마둥절
아코스티 작년 시즌종료부터 안좋았음
박경훈단장님(이하 단장님)용병 교체하고 싶다고 강하게 밀어붙였으나
늦음( 지방에 예수님 )
선수단 동요 하는거 막지도 못하고 방치하고
핵심선수들 그냥 보내줌 단장님이 여기서 뭘할수있음?
이미 다결정났는데
선수 영입도 이미 단장님이 손쓰기에 늦어서
이미 시즌초반에 전력분석팀 만들어놨고
구단운영 길게보기 위해서 플랜 짜기 시작함
(구단의 주먹 구구식 운영 선수 선발 매탄고 유스운영 등등)
너무 잘못되어서 이제 제대로 돌리는중
김병수 감독님도 그거 건드리다가 쿠데타 맞아서 혼자 감당하심
그리고 감독님이 원하는 영입 김주원 한명임 강등당하기 싫으면 대머리 방출하고 다른 공격수 용병이랑 국내 미드필더 윙어 원했음
그러나 개런트 콧방귀끼면서 우리 선수단 강하다고 무시함
실제로 스폰서 회식자리에 가서 개런트가 영입 필요없다고함
카즈키 감독님 픽인거같지만 실제로 J골키퍼 인맥이 대리고옴
등등 존나 많은데 이제야 제자리 찾아가는거같아서 기분좋다
개런트 말고 아직 잔재들 남아있는데 조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