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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감독

제가 근래에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게 있는데




뭐 빅네임 데려올 거다 어쩐다 썰들이 많았지 않나




내부의 이야기로는 그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




여러분들이 너무 큰 기대를 가지고 있지 말았으면 한다. [사견.]




전력강화위원회 내에서도 몇명만 추려서 소위원회를 마련했고, 이들 위주로 공유되고 있다고 들었다.




기존에 있던 감독들을 다시 추려서 연락을 해 보고 있다고도 들었다.




여러가지로 우리가 눈높이를 낮춰야 할 것 같다. [사견]




출처 : 오늘자 달수네 라이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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