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박항서 결렬, 설기현 협상중
박항서가 최우선 순위였고 어느정도 조건 전달됐으나 최종결렬.
여담으로 코치진구성도 하고 있었다는 소문이 있었으며 박건하 대표팀 임시수코가 합류한다는 소문도 있었다
대전구단은 박항서감독과 진지한 대화를 위해 박항서 감독 외에 있던 후보들과는 올스탑이었던 상태.
하지만 어제자로 박항서 감독이 최종적으로 고사를 하면서 오늘부로 다시 바쁘게 돌아가는중.
그다음 유력후보는 설기현인 상태.
다음 유력후보는 설기현. 오늘부터 미팅진행.
여담으로 설기현은 염기훈이 떠난 수원의 리스트에도 올라가 있었음
출처: 썰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