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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

박경훈 단장이 염기훈 감독에게 코치 연수 원한다면, 지원해 줄 의항이 있다고 밝힘.


1차 출처: 스니 

2차 출처: 청백적 


현재 흘러나오는 이야기 전무 
선수단내 소문 제로 
다만 박경훈 혹은 이도영이 나서는 그림은
절대 없음 바지는 모를까 
되려 에이전트 사이에서 하마평에 오르지만
박성배는 해당사항 없음(경험 및 나이에서 탈락 옛 악감정은 ㄴ)
전경준은 주말 성남에 기술위원 자격으로 왔었고
수원과 컨택이나 명단엔 없는거로 확인됨
업계에서 도는 이야기는 염기훈의 실패로(젊고 신인감독) 감독 경험이 있는 출신을 선호한다고 

선수단 분위기
염기훈 나가고 크게 흔들림
염기훈 엉엉 우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는 후문
일부 선수들 계약사항에 최소 몇경기 이상시 재계약이 있었는데 염기훈 나가고 지장이 있을 예정

출처 수삼과 거래하는 에이전트 그리고 현 선수




전 연령별 대표팀 감독 VS 최근까지 2부리그 감독했던 감독.

둘 다 40대.

출처 : 옆동네 [플스] 레어코일







박경훈이나 이도영이나 내부승격할 일 절대X

(더 알고싶은데 안풀어주심 ㅋㅋ)

출처: 알고지내는 축구쪽 종사자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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