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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후임


3월부터 감독 리스트업하고 있었고

 

1순위 2순위 다 있고 본사에 올리기만 하면 되는수준이라 카더라







일단 5명의 개새들이  영입 지들 맘대로 해놓고 나가서 영입 제대로 안되고 전력도 미완이라고 생각했고 여름에 빈 포지션 영입하려고 준비했었음. 

 

부족하다고 생각한 부분 채우려고 구단이 이미 움직이고 있고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도 있는데 감독 입장에선 여름에 빈 퍼즐 채우면 괜찮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인 것 같음. 

 

팀 입장에서도 현 감독에게 맞춰서 선수 영입해주려고 하는데 나가면 플랜이 꼬이니 망설였던 것 같음. 

 





지금까지 들은 얘기 종합할 때는 후임은 기대치 크게 안 갖는 게 좋을 거 같다. 



커리어나 이름값 얘기임.



 그 사람이 와서 박창현 감독처럼 잘 할 수도 있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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