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 구독자 100명 | RussianFootball | Анастасия

김도훈


img/24/05/20/18f94f831d953ee7a.jpg

- 마쉬 뿐 아니라, 카사스, 귀네슈와의 협상도 물 건너감.




- 축구계 관계자는 김도훈 감독이 축구협회의 다급한 요청에 욕 먹을 각오하고 수락한 거라 알고 있다고 함.




- 국내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라, 답은 외국인 선임밖에 없을 거라 전망.




출처 : 한국일보 오늘자 기사.



로그인하고 댓글 작성하기
루리웹 오른쪽
루리웹 유머
루리웹 뉴스 베스트
PC/온라인
비디오/콘솔
모바일

루리웹 유저정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