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시절의 토어스텐 핑크 감독을...거물로 여기지는 않죠? 보통...
그리고 쏘니의 은사라고 여겨지는 레버쿠젠 시절 사미 히피아 감독은...월클로 여겨지지 않죠?
결국 월클로 여겨질 만한 감독이 포체티노, 무리뉴, 콩테 이렇게 셋 정도로 다들 여기실 거 같은데...
콩테 감독은 이탈리아 클럽으로 다시 연결이 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현재 첼시 감독 인데 어찌 될지 모르겠구요
결국 무리뉴 하나 남는데 그러면 지금 무리뉴에 올인을 하고 있다는 게 되는데 무리뉴 감독이 국가대표 감독 별로 선호 하지 않는 다고 압니다
언젠가 맡는다면 포르투갈을 원한다고 했던 거로 아는데 과연...
그냥 연막 작전 일까요